세토나이카이추 공원-아마미오지마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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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나이카이 해중공원의 풍경

해중유람선에서 보는 다양한 열대어들

해중유람선에서 보는 다양한 산호초들

출처:4travel

세토나이카이 해중공원이란?

아마미오시마의 제2의 도시라고 할 수 있는 고니야에 세토나이카이추 공원이 있다.
아마미 공항에서는 차로 약 120분 정도 소요되며, 페리 선착장이 옆에 있으므로 각 군도로 이동할 때 들러보는 것도 좋다.
이른바 리아스식 해안으로, 눈앞에 가계루마섬이 펼쳐져 있어 절경을 느낄 수 있다.
해중유람선 세토를 타고 15분 정도 크루징을 즐기면 해중공원에 도착할 수 있다.
오시마 해협은 아마미 군도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며,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해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따라서 바다 속을 다이빙으로 직접 바다 풍경을 즐기거나, 바다 위를 시카약으로 항해하는 것도 추천한다.
리아스식 해안 특유의 가파른 경사의 산지가 눈앞에 다가오기 때문에 박진감 넘치는 항해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세토나이카이 해중공원의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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