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쿠 가이즈카 - 아마미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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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외딴섬 '아마미오시마'를 효율적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렌터카가 필수. 예약은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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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오시마의 우슈쿠 가이즈카
우슈쿠 가이즈카 외관 |
우쥬쿠 가이즈카마에 정원 |
출처:4travel
우슈쿠 가이즈카란?
우슈쿠 조개무덤은 1961년 아마미에서 처음으로 국가 지정 사적이 된 곳입니다.
조개무덤뿐만 아니라 조몬시대 후기 말기 수혈식 주거지 유적과 그 유골, 토기, 석기, 골격기 등이 출토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중세의 매장지가 발견되었다는 것. 학교 수업에서는 수혈식 주거는 조몬 시대부터 야요이 시대 중기가 전성기라고 배우지만, 실제로는 헤이안 시대까지 지어진 지역도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 귀중한 유적의 발굴조사 흔적을 건물 안에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곳이 바로 현재의 우슈쿠 가이즈카 사적공원이다.
접근 방법으로는 아마미 공항에서 차로 5분 정도 걸리는 곳이지만, 시내에서는 차로 50분 정도 소요된다.
따라서 아마미 공항을 이용할 기회가 있을 때 한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슈쿠 가이즈카 세부 정보
| 명칭 | 우슈쿠 가이즈카 |
| 위치 | 가고시마현 아마미시 카사토리쵸 우슈쿠(가고시마현 아마미시)지도로 보기) |
| 주차장 | 있음 |
| 식사(주변) | 없음 |
| 화장실 |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