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담문
핵심 포인트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사치스러움
아름다운 산호초로 둘러싸인 아마미오시마의 바다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투명도를 자랑한다. 하얗게 빛나는 모래사장과 태양을 반사하는 코발트 블루의 바다. 다이빙과 스노클링으로 열대어와 산호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태고의 숲
아마미오시마 중남부에는 세계 아열대 지역 중에서도 한정된 지역에서만 형성되는 원시적인 아열대 다우림이 펼쳐져 있다. 맹그로브가 우거지고 높이 15m에 달하는 히카게헤고가 하늘을 뒤덮는 광경은 태고적부터 변함없는 아마미 자연의 강인함을 느끼게 해준다.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호텔
오시마 명주의 변천사를 추적하는 역사적 작품부터 현대적 작품까지 예술품이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접한 오시마 명주 자료관에서는 오시마 명주의 제조 공정을 볼 수 있습니다.
비스트로 아마미 <아마미
햇볕을 듬뿍 받고 자란 아마미오시마의 대자연에서 자란 식재료를 활용한 창작 일식을 비롯해 셰프가 정성껏 준비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라스석도 추천합니다.
